전북도의회,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발의
입력 2022.10.24 (07:34)
수정 2022.10.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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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해마다 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 1인 가구의 주거 지원책과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벨 설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담아 오늘(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7만 6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5.1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조례안에 1인 가구의 주거 지원책과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벨 설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담아 오늘(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7만 6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5.1퍼센트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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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1인 가구 지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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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34:44
- 수정2022-10-24 08:55:20
전라북도의회가 해마다 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 1인 가구의 주거 지원책과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벨 설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담아 오늘(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7만 6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5.1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조례안에 1인 가구의 주거 지원책과 응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벨 설치,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담아 오늘(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7만 6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5.1퍼센트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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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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