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여객선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취약”
입력 2022.10.24 (07:35)
수정 2022.10.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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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다니는 여객선들이 교통약자 이용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기준에 맞게 설치한 비율은 42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전자문자 안내판과 자동안내시설은 없었고, 휠체어 보관함과 전용 좌석 설치율은 35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기준에 맞게 설치한 비율은 42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전자문자 안내판과 자동안내시설은 없었고, 휠체어 보관함과 전용 좌석 설치율은 35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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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여객선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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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35:09
- 수정2022-10-24 08:55:20
전북에서 다니는 여객선들이 교통약자 이용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기준에 맞게 설치한 비율은 42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전자문자 안내판과 자동안내시설은 없었고, 휠체어 보관함과 전용 좌석 설치율은 35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기준에 맞게 설치한 비율은 42퍼센트에 그쳤습니다.
전자문자 안내판과 자동안내시설은 없었고, 휠체어 보관함과 전용 좌석 설치율은 35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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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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