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괴산 지진에 의한 신고리원전 영향 없어”
입력 2022.10.29 (22:52)
수정 2022.10.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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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 발전소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신고리 원전 등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 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여진 발생에 대비해 안전점검 수행결과 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신고리 원전 등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 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여진 발생에 대비해 안전점검 수행결과 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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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괴산 지진에 의한 신고리원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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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9 22:52:04
- 수정2022-10-29 22:57:38
한국수력원자력은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 발전소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신고리 원전 등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 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여진 발생에 대비해 안전점검 수행결과 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신고리 원전 등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 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여진 발생에 대비해 안전점검 수행결과 등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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