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이태원 참사’ 대책 논의
입력 2022.11.01 (06:31)
수정 2022.11.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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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 방안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 장관으로부터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과 부상자 의료 지원 등 필요한 후속 조치 방안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 장관으로부터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과 부상자 의료 지원 등 필요한 후속 조치 방안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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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이태원 참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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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6:31:04
- 수정2022-11-01 06:35:00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 방안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 장관으로부터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과 부상자 의료 지원 등 필요한 후속 조치 방안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 장관으로부터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과 부상자 의료 지원 등 필요한 후속 조치 방안을 지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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