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합동분향소 인근에 ‘상담 버스’ 운영
입력 2022.11.03 (08:32)
수정 2022.11.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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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시민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상담 버스'를 운영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5일까지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와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톡톡버스를 번갈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버스에서는 전문의 등이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5일까지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와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톡톡버스를 번갈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버스에서는 전문의 등이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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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합동분향소 인근에 ‘상담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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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08:32:30
- 수정2022-11-14 04:15:32
대전시가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시민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상담 버스'를 운영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5일까지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와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톡톡버스를 번갈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버스에서는 전문의 등이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5일까지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와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톡톡버스를 번갈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버스에서는 전문의 등이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개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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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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