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탄핵 심판 첫 공개 변론

입력 2004.03.2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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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탄핵 심판 첫 공개 변론이 내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심판 절차 등에 관한 양측 대리인단의 의견을 듣는다고 주선회 주심 재판관이 밝혔습니다.
헌재는 심판정 좌석 가운데 50여 석을 일반인에게도 배정해 방청권을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교부한 뒤 1시 반부터 입장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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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탄핵 심판 첫 공개 변론
    • 입력 2004-03-2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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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탄핵 심판 첫 공개 변론이 내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려 심판 절차 등에 관한 양측 대리인단의 의견을 듣는다고 주선회 주심 재판관이 밝혔습니다. 헌재는 심판정 좌석 가운데 50여 석을 일반인에게도 배정해 방청권을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교부한 뒤 1시 반부터 입장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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