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계기 CCTV관제센터 개선해야”
입력 2022.11.11 (21:54)
수정 2022.11.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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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대구도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에서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을 연계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갖춰진 기초단체가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등 3곳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구밀집도에 따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위험상황을 경고하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에서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을 연계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갖춰진 기초단체가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등 3곳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구밀집도에 따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위험상황을 경고하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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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계기 CCTV관제센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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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1 21:54:29
- 수정2022-11-14 03:37:31
서울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대구도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에서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을 연계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갖춰진 기초단체가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등 3곳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구밀집도에 따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위험상황을 경고하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에서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을 연계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갖춰진 기초단체가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등 3곳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구밀집도에 따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위험상황을 경고하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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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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