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까지 대규모 종패 생산시설 건립
입력 2022.11.14 (09:56)
수정 2022.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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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까지 국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수산기술연구소 내부 3천 제곱미터 터에 대규모 조개 종자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이 시설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패류 종자 생산동을 비롯해 먹이 생물 배양동과 중간 육성동, 원종 관리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 바지락의 75%를 생산하지만 해마다 중국과 충남 등지에서 7천 톤의 종패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 시설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패류 종자 생산동을 비롯해 먹이 생물 배양동과 중간 육성동, 원종 관리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 바지락의 75%를 생산하지만 해마다 중국과 충남 등지에서 7천 톤의 종패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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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까지 대규모 종패 생산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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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9:56:52
- 수정2022-11-14 11:10:23

전라북도가 내년까지 국비 등 70억 원을 들여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수산기술연구소 내부 3천 제곱미터 터에 대규모 조개 종자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이 시설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패류 종자 생산동을 비롯해 먹이 생물 배양동과 중간 육성동, 원종 관리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 바지락의 75%를 생산하지만 해마다 중국과 충남 등지에서 7천 톤의 종패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 시설에는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패류 종자 생산동을 비롯해 먹이 생물 배양동과 중간 육성동, 원종 관리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국 바지락의 75%를 생산하지만 해마다 중국과 충남 등지에서 7천 톤의 종패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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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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