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연말까지 다중이용 공공시설 안전점검
입력 2022.11.14 (09:57)
수정 2022.1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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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다중이용 공공시설 2백70여 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시립도서관과 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와 소방·건축·시설물 안전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물 균열, 전기 누전 위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시 보완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시립도서관과 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와 소방·건축·시설물 안전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물 균열, 전기 누전 위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시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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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연말까지 다중이용 공공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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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9:57:22
- 수정2022-11-14 11:10:23

군산시가 다중이용 공공시설 2백70여 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시립도서관과 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와 소방·건축·시설물 안전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물 균열, 전기 누전 위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시 보완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시립도서관과 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와 소방·건축·시설물 안전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물 균열, 전기 누전 위험,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즉시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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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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