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연말까지 민간투자조합 2개 조성
입력 2022.11.17 (08:34)
수정 2022.11.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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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민간투자조합 2개를 조성합니다.
4억 원 규모의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와 2억 원 규모의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1호'로,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조합 계획 승인과 조합원 구성을 마치고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가 출자한 지역 펀드는 모두 9개로, 자금 규모는 2천3백억 원입니다.
4억 원 규모의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와 2억 원 규모의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1호'로,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조합 계획 승인과 조합원 구성을 마치고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가 출자한 지역 펀드는 모두 9개로, 자금 규모는 2천3백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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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연말까지 민간투자조합 2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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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08:34:40
- 수정2022-11-17 09:05:42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민간투자조합 2개를 조성합니다.
4억 원 규모의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와 2억 원 규모의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1호'로,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조합 계획 승인과 조합원 구성을 마치고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가 출자한 지역 펀드는 모두 9개로, 자금 규모는 2천3백억 원입니다.
4억 원 규모의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와 2억 원 규모의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1호'로,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조합 계획 승인과 조합원 구성을 마치고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라북도가 출자한 지역 펀드는 모두 9개로, 자금 규모는 2천3백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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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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