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 대구·경북 13명 적발

입력 2022.11.17 (21:45) 수정 2022.11.1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치러진 수능 시험에서 대구·경북 수험생 13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에선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규정을 위반한 4명 등 8명이 적발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한 3명과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2명이 적발돼 무효 처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부정행위, 대구·경북 13명 적발
    • 입력 2022-11-17 21:45:08
    • 수정2022-11-17 21:58:15
    뉴스9(대구)
오늘 치러진 수능 시험에서 대구·경북 수험생 13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에선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규정을 위반한 4명 등 8명이 적발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한 3명과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2명이 적발돼 무효 처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