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보정당 “지역정치 변화에 협력”
입력 2022.11.29 (08:08)
수정 2022.11.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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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진보정당들이 지역 정치 변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 4당 대구시당은 어제 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정치 현안에 공조하고 진보정당 대토론회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17일 만민공동회 구성을 제안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 4당 대구시당은 어제 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정치 현안에 공조하고 진보정당 대토론회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17일 만민공동회 구성을 제안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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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진보정당 “지역정치 변화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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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08:08:56
- 수정2022-11-29 08:48:56
대구지역 진보정당들이 지역 정치 변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 4당 대구시당은 어제 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정치 현안에 공조하고 진보정당 대토론회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17일 만민공동회 구성을 제안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 4당 대구시당은 어제 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정치 현안에 공조하고 진보정당 대토론회 등을 함께 추진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17일 만민공동회 구성을 제안한 이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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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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