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빵 ‘바게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입력 2022.12.01 (10:58)
수정 2022.12.01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 빵' 바게트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어제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바게트 빵의 장인 비법과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습니다.
미국 방문 중이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하며 바게트를 "우리의 일상에서 마법과 같이 완벽한 250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어제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바게트 빵의 장인 비법과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습니다.
미국 방문 중이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하며 바게트를 "우리의 일상에서 마법과 같이 완벽한 250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빵 ‘바게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 입력 2022-12-01 10:58:13
- 수정2022-12-01 11:01:21
프랑스 '국민 빵' 바게트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어제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바게트 빵의 장인 비법과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습니다.
미국 방문 중이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하며 바게트를 "우리의 일상에서 마법과 같이 완벽한 250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어제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바게트 빵의 장인 비법과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습니다.
미국 방문 중이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하며 바게트를 "우리의 일상에서 마법과 같이 완벽한 250g"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