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절차 시작
입력 2022.12.08 (19:16)
수정 2022.1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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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 건물 콘크리트에서 틈이 발견돼 가동이 5년 넘게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보수공사를 거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보고한 '한빛 4호기 원자로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등 토대로 한빛 4호기의 구조 건전성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원안위의 판단에 따라 한수원과 관련 사업자 등은 내일(9일) 재가동 절차를 시작하는 '임계 전 회의'를 진행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보고한 '한빛 4호기 원자로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등 토대로 한빛 4호기의 구조 건전성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원안위의 판단에 따라 한수원과 관련 사업자 등은 내일(9일) 재가동 절차를 시작하는 '임계 전 회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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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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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16:15
- 수정2022-12-08 19:54:44
격납 건물 콘크리트에서 틈이 발견돼 가동이 5년 넘게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보수공사를 거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보고한 '한빛 4호기 원자로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등 토대로 한빛 4호기의 구조 건전성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원안위의 판단에 따라 한수원과 관련 사업자 등은 내일(9일) 재가동 절차를 시작하는 '임계 전 회의'를 진행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보고한 '한빛 4호기 원자로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등 토대로 한빛 4호기의 구조 건전성 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원안위의 판단에 따라 한수원과 관련 사업자 등은 내일(9일) 재가동 절차를 시작하는 '임계 전 회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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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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