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선도기업·스타기업 혁신 포럼 열려
입력 2022.12.08 (20:01)
수정 2022.12.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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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은 오늘(8)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선도기업 스타기업 혁신 포럼을 열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존 기업을 돕고 우수 기업을 유치해 전북의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대표들은 정보 교류와 상호 학습 등으로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 지역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은 백3십여 곳이며,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가량 증가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존 기업을 돕고 우수 기업을 유치해 전북의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대표들은 정보 교류와 상호 학습 등으로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 지역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은 백3십여 곳이며,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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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선도기업·스타기업 혁신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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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20:01:03
- 수정2022-12-08 20:13:16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은 오늘(8)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선도기업 스타기업 혁신 포럼을 열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존 기업을 돕고 우수 기업을 유치해 전북의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대표들은 정보 교류와 상호 학습 등으로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 지역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은 백3십여 곳이며,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가량 증가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존 기업을 돕고 우수 기업을 유치해 전북의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대표들은 정보 교류와 상호 학습 등으로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 지역 선도기업과 스타기업은 백3십여 곳이며,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퍼센트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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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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