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로 포장률 전국 꼴찌…집중 투자를”
입력 2022.12.15 (07:37)
수정 2022.12.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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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아 집중 투자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은 87.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마다 투자하는 예산도 전국 평균 대비 65.1퍼센트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한 뒤 지지부진한 공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도 많다며, 집중 투자와 공기 단축을 촉구했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은 87.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마다 투자하는 예산도 전국 평균 대비 65.1퍼센트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한 뒤 지지부진한 공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도 많다며, 집중 투자와 공기 단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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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도로 포장률 전국 꼴찌…집중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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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07:37:37
- 수정2022-12-15 0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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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아 집중 투자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은 87.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마다 투자하는 예산도 전국 평균 대비 65.1퍼센트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한 뒤 지지부진한 공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도 많다며, 집중 투자와 공기 단축을 촉구했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도로 포장률은 87.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마다 투자하는 예산도 전국 평균 대비 65.1퍼센트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한 뒤 지지부진한 공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도 많다며, 집중 투자와 공기 단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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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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