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기업-1공무원 전담제’ 본격 시행
입력 2022.12.15 (07:39)
수정 2022.12.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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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사무관 이상 간부와 기업 지원 부서 직원 등 5백 명이, 매출액 30억 원 이상 백억 원 미만, 종사자 10명 이상 5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소통을 맡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전담 기업에 주 한 차례 전화 면담, 월 한 차례 현장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자금과 기술, 수출 판로 등 각종 기업 지원 시책도 안내합니다.
사무관 이상 간부와 기업 지원 부서 직원 등 5백 명이, 매출액 30억 원 이상 백억 원 미만, 종사자 10명 이상 5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소통을 맡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전담 기업에 주 한 차례 전화 면담, 월 한 차례 현장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자금과 기술, 수출 판로 등 각종 기업 지원 시책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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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1기업-1공무원 전담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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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07:39:40
- 수정2022-12-15 08:52:51
전라북도가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사무관 이상 간부와 기업 지원 부서 직원 등 5백 명이, 매출액 30억 원 이상 백억 원 미만, 종사자 10명 이상 5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소통을 맡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전담 기업에 주 한 차례 전화 면담, 월 한 차례 현장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자금과 기술, 수출 판로 등 각종 기업 지원 시책도 안내합니다.
사무관 이상 간부와 기업 지원 부서 직원 등 5백 명이, 매출액 30억 원 이상 백억 원 미만, 종사자 10명 이상 5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소통을 맡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전담 기업에 주 한 차례 전화 면담, 월 한 차례 현장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자금과 기술, 수출 판로 등 각종 기업 지원 시책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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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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