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회장 전갑수·전남체육회장 송진호 당선
입력 2022.12.15 (19:36)
수정 2022.12.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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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광주시체육회장에 전갑수 전 광주시 배구협회장이 전남도체육회장에는 송진호 전 목포시체육회장이 당선됐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늘(15일) 종목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갑수 후보가 63.2%를 득표해 박찬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송진호 후보가 116표를 얻어, 장세일, 윤보선 후보를 간발의 차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늘(15일) 종목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갑수 후보가 63.2%를 득표해 박찬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송진호 후보가 116표를 얻어, 장세일, 윤보선 후보를 간발의 차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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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체육회장 전갑수·전남체육회장 송진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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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19:36:44
- 수정2022-12-15 19:44:48
민선 3기 광주시체육회장에 전갑수 전 광주시 배구협회장이 전남도체육회장에는 송진호 전 목포시체육회장이 당선됐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늘(15일) 종목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갑수 후보가 63.2%를 득표해 박찬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송진호 후보가 116표를 얻어, 장세일, 윤보선 후보를 간발의 차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늘(15일) 종목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갑수 후보가 63.2%를 득표해 박찬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송진호 후보가 116표를 얻어, 장세일, 윤보선 후보를 간발의 차로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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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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