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시군,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
입력 2022.12.15 (21:59)
수정 2022.12.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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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개 시군이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백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 고창읍 공용 버스터미널 일대 혁신지구사업에 2백50억 원, 임실군 오수면 반려동물 특화사업에 백3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또 익산시 함열읍 순환 경제 특화도시 조성에 백20억 원, 부안군 부안읍 노후 건축물 정비와 주민공용시설 새단장 등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 고창읍 공용 버스터미널 일대 혁신지구사업에 2백50억 원, 임실군 오수면 반려동물 특화사업에 백3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또 익산시 함열읍 순환 경제 특화도시 조성에 백20억 원, 부안군 부안읍 노후 건축물 정비와 주민공용시설 새단장 등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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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개 시군,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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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21:59:23
- 수정2022-12-15 22:13:54
전북 4개 시군이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백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 고창읍 공용 버스터미널 일대 혁신지구사업에 2백50억 원, 임실군 오수면 반려동물 특화사업에 백3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또 익산시 함열읍 순환 경제 특화도시 조성에 백20억 원, 부안군 부안읍 노후 건축물 정비와 주민공용시설 새단장 등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고창군 고창읍 공용 버스터미널 일대 혁신지구사업에 2백50억 원, 임실군 오수면 반려동물 특화사업에 백3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또 익산시 함열읍 순환 경제 특화도시 조성에 백20억 원, 부안군 부안읍 노후 건축물 정비와 주민공용시설 새단장 등에 5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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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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