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울산 기념행사…26개 기업 ‘수출의 탑’
입력 2022.12.15 (23:29)
수정 2022.12.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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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무역의 날 울산 기념행사가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송원산업을 비롯한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7개 기업 수상에 비하면 수출 실적이 나아진 기업이 늘어난 겁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17명이 무역 유공자 훈장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송원산업을 비롯한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7개 기업 수상에 비하면 수출 실적이 나아진 기업이 늘어난 겁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17명이 무역 유공자 훈장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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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의 날 울산 기념행사…26개 기업 ‘수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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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23:29:22
- 수정2022-12-15 23:47:58
제59회 무역의 날 울산 기념행사가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송원산업을 비롯한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7개 기업 수상에 비하면 수출 실적이 나아진 기업이 늘어난 겁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17명이 무역 유공자 훈장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송원산업을 비롯한 26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7개 기업 수상에 비하면 수출 실적이 나아진 기업이 늘어난 겁니다.
또 한봉섭 수산이앤에스 대표 등 17명이 무역 유공자 훈장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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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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