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스키장서 눈사태로 10명 안팎 매몰
입력 2022.12.26 (06:39)
수정 2022.12.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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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10명 안팎이 매몰됐다고 로이터가 현지 AP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레흐 취르스의 프리 스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헬리콥터 여러 대와 수색팀 약 100명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명이 구조됐습니다.
레흐 취르스는 해발 천400~천700m 높이의 알프스 산맥에 있는 관광지로, 오스트리아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인 아를베르크 스키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레흐 취르스의 프리 스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헬리콥터 여러 대와 수색팀 약 100명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명이 구조됐습니다.
레흐 취르스는 해발 천400~천700m 높이의 알프스 산맥에 있는 관광지로, 오스트리아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인 아를베르크 스키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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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스키장서 눈사태로 10명 안팎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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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06:39:15
- 수정2022-12-26 06:49:50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10명 안팎이 매몰됐다고 로이터가 현지 AP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레흐 취르스의 프리 스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헬리콥터 여러 대와 수색팀 약 100명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명이 구조됐습니다.
레흐 취르스는 해발 천400~천700m 높이의 알프스 산맥에 있는 관광지로, 오스트리아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인 아를베르크 스키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쯤 레흐 취르스의 프리 스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헬리콥터 여러 대와 수색팀 약 100명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명이 구조됐습니다.
레흐 취르스는 해발 천400~천700m 높이의 알프스 산맥에 있는 관광지로, 오스트리아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인 아를베르크 스키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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