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선 국방차관 소환 수뢰 혐의 조사

입력 2004.06.02 (22:1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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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유보선 국방부 차관이 지난 2002년 국방부 감사와 관련해서 미사일 제조업체 등 방산업체에서 로비를 받았다는 내용의 첩보를 군검찰에서 넘겨받아 내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서 유 차관은 당시 감사원에서도 국방부 감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며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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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보선 국방차관 소환 수뢰 혐의 조사
    • 입력 2004-06-02 21:07:1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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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유보선 국방부 차관이 지난 2002년 국방부 감사와 관련해서 미사일 제조업체 등 방산업체에서 로비를 받았다는 내용의 첩보를 군검찰에서 넘겨받아 내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서 유 차관은 당시 감사원에서도 국방부 감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며 로비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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