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분계선 선전 수단 첫 철거

입력 2004.06.16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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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장성급회담 합의에 따라 군사분계선 일대에 확성기와 전광판 등 대북 선전수단을 철거하는 작업을 오늘 오두산전망대 부근 서부전선부터 시작했다고 합동 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측도 오늘 경의선 북쪽 비무장지대 초소 근처에 대남방송용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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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 분계선 선전 수단 첫 철거
    • 입력 2004-06-16 21:05:3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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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장성급회담 합의에 따라 군사분계선 일대에 확성기와 전광판 등 대북 선전수단을 철거하는 작업을 오늘 오두산전망대 부근 서부전선부터 시작했다고 합동 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측도 오늘 경의선 북쪽 비무장지대 초소 근처에 대남방송용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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