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노동 쟁의 과하다"

입력 2004.07.02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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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총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은 특강에서 지금의 노사현장이 지난 7, 80년대와 비교해서 이익분쟁의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쟁의양상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열린우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한미은행 파업사태가 극단적으로 갈 경우에 영업정지나 공권력 투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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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총리, "노동 쟁의 과하다"
    • 입력 2004-07-02 21:58:5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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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총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은 특강에서 지금의 노사현장이 지난 7, 80년대와 비교해서 이익분쟁의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쟁의양상이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열린우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한미은행 파업사태가 극단적으로 갈 경우에 영업정지나 공권력 투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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