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해양경찰서는 사료나 비료용으로 쓰이는 폐사 넙치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포를 떠 가공포장해 시중에 유통시켜온 혐의로 제주 모 수산대표 42살 이 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지난 2001년부터 유통시켜 온 폐사 넙치는 16톤, 6000여 만원어치라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이들이 지난 2001년부터 유통시켜 온 폐사 넙치는 16톤, 6000여 만원어치라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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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용 넙치 포 떠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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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7-08 22:00:4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제주 해양경찰서는 사료나 비료용으로 쓰이는 폐사 넙치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포를 떠 가공포장해 시중에 유통시켜온 혐의로 제주 모 수산대표 42살 이 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지난 2001년부터 유통시켜 온 폐사 넙치는 16톤, 6000여 만원어치라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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