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지하철노사가 파업 이틀 만에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중재를 받아들이고 쟁점사항에 합의해서 내일부터 인천지하철운행이 정상화됩니다.
그러나 서울지하철의 경우에 직원들의 업무복귀율이 16%선이지만 기관사 등 승무인력은 거의 복귀하지 않았고 노사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부산, 대구도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지하철의 경우에 직원들의 업무복귀율이 16%선이지만 기관사 등 승무인력은 거의 복귀하지 않았고 노사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부산, 대구도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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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철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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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7-22 22:00:42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인천지하철노사가 파업 이틀 만에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중재를 받아들이고 쟁점사항에 합의해서 내일부터 인천지하철운행이 정상화됩니다.
그러나 서울지하철의 경우에 직원들의 업무복귀율이 16%선이지만 기관사 등 승무인력은 거의 복귀하지 않았고 노사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부산, 대구도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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