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중 불 2건

입력 2004.07.30 (22:04)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요금소 부근에서 청주에서 서울로 가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부근 하행선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을 태우고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두 건 모두 브레이크 과열로 난 불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주행중 불 2건
    • 입력 2004-07-30 22:02:17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요금소 부근에서 청주에서 서울로 가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오전 10시 40분쯤에는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부근 하행선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을 태우고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두 건 모두 브레이크 과열로 난 불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