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시행 후 성매매 사범 468명 검거
입력 2004.09.30 (22:11)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후 지난 일주일 동안 성매매 사범 468명을 검거해서 이 가운데 성매매업주 13명과 남성 7명을 구속하고 27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성매매 사범은 성을 산 남성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성매매업주는 130명, 여성이 78명 등입니다.
이들 성매매 사범은 성을 산 남성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성매매업주는 130명, 여성이 78명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별법 시행 후 성매매 사범 468명 검거
-
- 입력 2004-09-30 21:21:3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후 지난 일주일 동안 성매매 사범 468명을 검거해서 이 가운데 성매매업주 13명과 남성 7명을 구속하고 27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성매매 사범은 성을 산 남성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성매매업주는 130명, 여성이 78명 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