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사령관 격하 안해"

입력 2004.10.08 (22: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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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차드 롤리스 미 국방부 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주한미군 재배치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지위가 주일미군에 비해서 약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있지만 주한미군의 억지력과 위상은 더 강화될 것이며 현재처럼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직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2년 내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대응능력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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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미군사령관 격하 안해"
    • 입력 2004-10-08 21:17:4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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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차드 롤리스 미 국방부 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주한미군 재배치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지위가 주일미군에 비해서 약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있지만 주한미군의 억지력과 위상은 더 강화될 것이며 현재처럼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직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2년 내에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대응능력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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