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부적절”

입력 2004.10.23 (07:51) 수정 2005.01.24 (15: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는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의 국제유가가 단순한 가격 등락이 아니라 가격구조의 변화를 수반하고 있다며 과거 동조현상을 보였던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 두바이유의 가격이 따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류세 인하 부적절”
    • 입력 2004-10-23 07:00:22
    • 수정2005-01-24 15:42:59
    뉴스광장
⊙앵커: 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는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어제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의 국제유가가 단순한 가격 등락이 아니라 가격구조의 변화를 수반하고 있다며 과거 동조현상을 보였던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 두바이유의 가격이 따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