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의장 “기초단체 부활보다 내부 논의 우선”
입력 2023.01.04 (09:02)
수정 2023.0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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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도의회 의장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무조건적인 기초자치단체 부활보다는 현재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과대 또는 과소 동에 대한 해결 등이 먼저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어제(3일) KBS 7시 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제주형 기초단체는 정부와 국회 등 중앙절충만 강조하고 있다며 도민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내부 논의를 거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어제(3일) KBS 7시 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제주형 기초단체는 정부와 국회 등 중앙절충만 강조하고 있다며 도민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내부 논의를 거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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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학 의장 “기초단체 부활보다 내부 논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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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09:02:05
- 수정2023-01-04 09:04:55

김경학 도의회 의장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무조건적인 기초자치단체 부활보다는 현재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과대 또는 과소 동에 대한 해결 등이 먼저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어제(3일) KBS 7시 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제주형 기초단체는 정부와 국회 등 중앙절충만 강조하고 있다며 도민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내부 논의를 거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어제(3일) KBS 7시 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제주형 기초단체는 정부와 국회 등 중앙절충만 강조하고 있다며 도민 불만 사항을 파악하고 내부 논의를 거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민생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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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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