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물질 이동이 레드 라인”
입력 2004.11.09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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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북한 핵활동에 마지막 금지선으로 제3국에 핵물질을 넘겨주는 행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이 이 금지선을 넘을 경우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굳히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미 고위관리의 말을 빌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금지선이라는 개념에는 군사행동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한 경고가 담겨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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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물질 이동이 레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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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은 북한 핵활동에 마지막 금지선으로 제3국에 핵물질을 넘겨주는 행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이 이 금지선을 넘을 경우 즉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굳히고 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미 고위관리의 말을 빌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금지선이라는 개념에는 군사행동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한 경고가 담겨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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