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쇼트트랙 오늘부터 훈련 재개 外 2건

입력 2004.11.16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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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타파문이 수습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부터 태릉에서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비공개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한편 국회 문화부 정책포럼은 오는 19일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 실태를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내년 시즌 제3선발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텍사스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내년 시즌 제3선발을 맡기를 기대한다며 최악의 경우 5선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신임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타이완에서 데뷔전을 치릅니다.
선동열 감독은 내일 타이완으로 출국해 오는 19일부터 타이완 프로야구 형제엘리펀츠와 세 차례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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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쇼트트랙 오늘부터 훈련 재개 外 2건
    • 입력 2004-11-16 21:54:28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구타파문이 수습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부터 태릉에서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비공개로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한편 국회 문화부 정책포럼은 오는 19일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 실태를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내년 시즌 제3선발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텍사스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내년 시즌 제3선발을 맡기를 기대한다며 최악의 경우 5선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신임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타이완에서 데뷔전을 치릅니다. 선동열 감독은 내일 타이완으로 출국해 오는 19일부터 타이완 프로야구 형제엘리펀츠와 세 차례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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