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특구 작년 방문객 120만 명 돌파…역대 최다

입력 2023.01.04 (23:33) 수정 2023.01.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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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다녀간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지정된 이후 처음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드라마와 3년 만에 열린 울산고래축제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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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문화특구 작년 방문객 120만 명 돌파…역대 최다
    • 입력 2023-01-04 23:33:41
    • 수정2023-01-04 23:43:47
    뉴스9(울산)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다녀간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지정된 이후 처음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드라마와 3년 만에 열린 울산고래축제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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