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중앙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外 3건

입력 2004.12.16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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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세대학과 중앙대학이 농구대잔치 정상을 다투게 됐습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연세대학은 고려대를 89:81로, 중앙대는 건국대를 72: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핸드볼큰잔치에서 충청하나은행이 두산 주류를 21:20으로, 대구시청이 창원경륜공단을 27:21로 꺾고 나란히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S-1의 문대성과 장지원이 태권인의 밤 행사에서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2004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에서 아테네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과 허명숙, 김영건이 경기상을, 이일규 탁구감독이 지도자상을, KBS 박현철 기자가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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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중앙대 농구대잔치 패권 다툼 外 3건
    • 입력 2004-12-16 21:53:3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연세대학과 중앙대학이 농구대잔치 정상을 다투게 됐습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연세대학은 고려대를 89:81로, 중앙대는 건국대를 72: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핸드볼큰잔치에서 충청하나은행이 두산 주류를 21:20으로, 대구시청이 창원경륜공단을 27:21로 꺾고 나란히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S-1의 문대성과 장지원이 태권인의 밤 행사에서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2004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에서 아테네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과 허명숙, 김영건이 경기상을, 이일규 탁구감독이 지도자상을, KBS 박현철 기자가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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