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 선정
입력 2004.12.22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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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수원의 이운재가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프로스펙스가 후원하고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포항의 문민귀는 올해의 신인에, 올해의 감독에는 수원 차범근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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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운재,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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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2-22 21:45:1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축구 수원의 이운재가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프로스펙스가 후원하고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포항의 문민귀는 올해의 신인에, 올해의 감독에는 수원 차범근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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