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 육군 인사참모부장 계좌 추적
입력 2004.12.26 (21:3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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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성진급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검찰은 육군인사참모부의 실무장성들이 인사자료를 변조하는 과정에서 인사참모부장인 윤 모 소장이 개입한 정황증거가 포착돼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장관 지시 불이행과 수사기밀유출 등의 이유로 보직해임된 군검찰관 3명이 해임이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사소청을 제출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편 국방장관 지시 불이행과 수사기밀유출 등의 이유로 보직해임된 군검찰관 3명이 해임이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사소청을 제출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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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찰, 육군 인사참모부장 계좌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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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2-26 21:11:4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장성진급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검찰은 육군인사참모부의 실무장성들이 인사자료를 변조하는 과정에서 인사참모부장인 윤 모 소장이 개입한 정황증거가 포착돼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장관 지시 불이행과 수사기밀유출 등의 이유로 보직해임된 군검찰관 3명이 해임이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사소청을 제출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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