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 外 3건

입력 2005.01.06 (21:59)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올시즌 프로야구가 4월 2일에 개막해 팀당 126경기 모두 504경기를 치릅니다.
또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열리고 지난 84년 이후 11년 만에 제주도에서 정규리그 경기도 열립니다.
⊙앵커: 핸드볼큰잔치 남자부에서 한국체대가 상무를 27:25로 꺾고 2연승을, 여자부의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창원경륜공단을 24:29로 꺾고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0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2008년까지 프로팀을 16개로 늘리고 2010년 세계랭킹 10위권 진입 등 선거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프로축구 연맹은 곽정환 성남구단주가 퇴임을 앞둔 유상무 회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차기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 外 3건
    • 입력 2005-01-06 21:53:47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올시즌 프로야구가 4월 2일에 개막해 팀당 126경기 모두 504경기를 치릅니다. 또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열리고 지난 84년 이후 11년 만에 제주도에서 정규리그 경기도 열립니다. ⊙앵커: 핸드볼큰잔치 남자부에서 한국체대가 상무를 27:25로 꺾고 2연승을, 여자부의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창원경륜공단을 24:29로 꺾고 B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0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2008년까지 프로팀을 16개로 늘리고 2010년 세계랭킹 10위권 진입 등 선거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프로축구 연맹은 곽정환 성남구단주가 퇴임을 앞둔 유상무 회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차기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