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입력 2005.02.01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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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용비리로 물의를 빚은 기아자동차 노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사 대표의 말입니다.
⊙박홍귀(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교육적인 과정에서 발생된 사건이었습니다.
죄는 씻을 수 없고 엄하게 처벌받겠습니다.
⊙김익환(기아자동차 사장): 투명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노사 대표의 말입니다.
⊙박홍귀(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교육적인 과정에서 발생된 사건이었습니다.
죄는 씻을 수 없고 엄하게 처벌받겠습니다.
⊙김익환(기아자동차 사장): 투명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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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노·사,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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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2-01 21:14:51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채용비리로 물의를 빚은 기아자동차 노사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사 대표의 말입니다.
⊙박홍귀(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 교육적인 과정에서 발생된 사건이었습니다.
죄는 씻을 수 없고 엄하게 처벌받겠습니다.
⊙김익환(기아자동차 사장): 투명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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