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개헌 논의 내년 말이 적절”

입력 2005.03.03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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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개헌논의에 대해 내년 6월 지방자치선거가 끝나고 하반기부터 본격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지만 개헌논의가 조기에 시작될 경우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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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총리, “개헌 논의 내년 말이 적절”
    • 입력 2005-03-03 21:08: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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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개헌논의에 대해 내년 6월 지방자치선거가 끝나고 하반기부터 본격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지만 개헌논의가 조기에 시작될 경우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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