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 오심 관련 심판 3명 자격 정지 外 4건
입력 2005.03.14 (21:5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아테네올림픽 남자체조에서 양태영의 연기를 오심했던 심판 세 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제체조연맹은 지난달 27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평행봉 주심을 봤던 미국의 조지 벡스테드에게 올해 말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세 명의 심판에 대해 중징계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태능에서 열린 한일남자하키 국가대항전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태릉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앵커: 용인FC선수들로 구성된 백암종고가 고교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백운기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백암종고는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금호고등학교와의 대회 결승에서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우승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나상욱과 위창수가 나란히 최종합계 6언더파 288타로 공동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도입 100주년을 맞아 아마 최강을 가리는 고교야구대회가 경북고와 덕수정보고 등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1일부터 개최됩니다.
국제체조연맹은 지난달 27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평행봉 주심을 봤던 미국의 조지 벡스테드에게 올해 말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세 명의 심판에 대해 중징계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태능에서 열린 한일남자하키 국가대항전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태릉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앵커: 용인FC선수들로 구성된 백암종고가 고교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백운기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백암종고는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금호고등학교와의 대회 결승에서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우승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나상욱과 위창수가 나란히 최종합계 6언더파 288타로 공동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도입 100주년을 맞아 아마 최강을 가리는 고교야구대회가 경북고와 덕수정보고 등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1일부터 개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태영, 오심 관련 심판 3명 자격 정지 外 4건
-
- 입력 2005-03-14 21:53:3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난해 아테네올림픽 남자체조에서 양태영의 연기를 오심했던 심판 세 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제체조연맹은 지난달 27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평행봉 주심을 봤던 미국의 조지 벡스테드에게 올해 말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세 명의 심판에 대해 중징계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태능에서 열린 한일남자하키 국가대항전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레 태릉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앵커: 용인FC선수들로 구성된 백암종고가 고교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백운기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백암종고는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금호고등학교와의 대회 결승에서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우승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나상욱과 위창수가 나란히 최종합계 6언더파 288타로 공동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도입 100주년을 맞아 아마 최강을 가리는 고교야구대회가 경북고와 덕수정보고 등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11일부터 개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