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신청 ‘봇물’

입력 2005.03.16 (22:0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문화재청의 독도 출입 전면 허용 발표 이후 독도 출입이 가능한지를 묻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경북 울릉군이 밝혔습니다.
울릉군은 오늘 하루 독도 출입문의 전화가 100여 통이 넘게 왔다면서 현재까지는 국회의원들과 언론사, 사회단체들의 입도 신청이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 일반 시민들의 입도 신청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입도 신청 ‘봇물’
    • 입력 2005-03-16 20:59:5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문화재청의 독도 출입 전면 허용 발표 이후 독도 출입이 가능한지를 묻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경북 울릉군이 밝혔습니다. 울릉군은 오늘 하루 독도 출입문의 전화가 100여 통이 넘게 왔다면서 현재까지는 국회의원들과 언론사, 사회단체들의 입도 신청이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 일반 시민들의 입도 신청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