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첫 세이브·서재응 마이너리그 추락 外 3건

입력 2005.03.28 (22: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의 김병현이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8:6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2안타와 사사구 2개로 1실점했지만 승리를 지켜 첫 기록했습니다.
최희섭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서재응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앵커: 용인컵 국제청소년클럽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백암고등학교가 독일 브레멘 유소년팀에 2:1로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남양주시청의 송대남이 카자흐스탄오픈 국제유도대회 남자 81kg 결승에서 프랑스의 울스카에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프로씨름 선수 출신들의 모임인 민속씨름동호회는 오늘 지방에 연고를 둔 3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LG팀을 인수할 뜻을 나타내 구체적인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병현, 첫 세이브·서재응 마이너리그 추락 外 3건
    • 입력 2005-03-28 21:53:58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의 김병현이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8:6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2안타와 사사구 2개로 1실점했지만 승리를 지켜 첫 기록했습니다. 최희섭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서재응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앵커: 용인컵 국제청소년클럽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백암고등학교가 독일 브레멘 유소년팀에 2:1로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남양주시청의 송대남이 카자흐스탄오픈 국제유도대회 남자 81kg 결승에서 프랑스의 울스카에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프로씨름 선수 출신들의 모임인 민속씨름동호회는 오늘 지방에 연고를 둔 3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LG팀을 인수할 뜻을 나타내 구체적인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