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꿈의 놀이동산, 디즈니랜드가 오늘로 50돌 생일을 맞아 성대한 잔치를 벌였습니다.
천희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갖가지 인형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모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만화주인공들입니다.
⊙인터뷰: 여기에 소리 지르세요.
⊙기자: 퍼레이드 중간중간 묘기행렬도 이어집니다.
흥에 겨운 관광객들은 어른, 아이 구분이 없습니다.
지난 1955년 만화영화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세운 디즈니랜드.
지금까지 다녀간 관광객이 자그마치 5억명을 넘습니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급속히 감소했던 관광객이 지난해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자 디즈니랜드는 이를 놓치지 않고 사실상의 생일을 두 달이나 앞당겨 성수기에 성대한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천희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갖가지 인형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모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만화주인공들입니다.
⊙인터뷰: 여기에 소리 지르세요.
⊙기자: 퍼레이드 중간중간 묘기행렬도 이어집니다.
흥에 겨운 관광객들은 어른, 아이 구분이 없습니다.
지난 1955년 만화영화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세운 디즈니랜드.
지금까지 다녀간 관광객이 자그마치 5억명을 넘습니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급속히 감소했던 관광객이 지난해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자 디즈니랜드는 이를 놓치지 않고 사실상의 생일을 두 달이나 앞당겨 성수기에 성대한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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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랜드 개관 50년
-
- 입력 2005-05-05 21:32:3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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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꿈의 놀이동산, 디즈니랜드가 오늘로 50돌 생일을 맞아 성대한 잔치를 벌였습니다.
천희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갖가지 인형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모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만화주인공들입니다.
⊙인터뷰: 여기에 소리 지르세요.
⊙기자: 퍼레이드 중간중간 묘기행렬도 이어집니다.
흥에 겨운 관광객들은 어른, 아이 구분이 없습니다.
지난 1955년 만화영화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세운 디즈니랜드.
지금까지 다녀간 관광객이 자그마치 5억명을 넘습니다.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급속히 감소했던 관광객이 지난해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자 디즈니랜드는 이를 놓치지 않고 사실상의 생일을 두 달이나 앞당겨 성수기에 성대한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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