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허리 이상 없다”
입력 2005.05.23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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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허리가 좋지 않아 회의 석상에서도 1시간 이상 앉아 있지 못한다고 말한 데 대해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이 편안한 자리에서 농담 섞어 한 말을 이 총리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만수 대변인은 대통령이 잇따른 해외 순방의 강행군도 해냈고 세 시간씩 걸리는 회의도 하루에 2차례 이상 소화해낼만큼 허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만수 대변인은 대통령이 잇따른 해외 순방의 강행군도 해냈고 세 시간씩 걸리는 회의도 하루에 2차례 이상 소화해낼만큼 허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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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대통령 허리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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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해찬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허리가 좋지 않아 회의 석상에서도 1시간 이상 앉아 있지 못한다고 말한 데 대해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이 편안한 자리에서 농담 섞어 한 말을 이 총리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만수 대변인은 대통령이 잇따른 해외 순방의 강행군도 해냈고 세 시간씩 걸리는 회의도 하루에 2차례 이상 소화해낼만큼 허리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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