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음식업과 소매업 등 영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무분별한 창업을 억제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얻도록 하되 전업과 교육은 최대한 도와준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조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음식점, 소매상점, 택시, 미용실 등 지나치게 많아진 영세사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무분별하고 준비 없는 창업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에 자격증을 도입하고 세탁소, 제과점도 자격증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화물택시업에는 지역총량제가 도입돼 신규허가가 제한되고 경쟁력 없는 재래시장은 단계적으로 정리됩니다.
⊙최홍건(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입장벽이 거의 없죠.
자꾸 할 게 없다든가 퇴직을 한다든가 어떤 형태가 되면 그냥 바로 창업하는 그런...
⊙기자: 둘째로 사업을 그만두거나 업종을 바꾸는 영세사업자에게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성이 운전하는 안심택시, 노인이 운전하는 실버택시도 도입됩니다.
셋째로 영세사업자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서 지역별 컨설팅본부를 운영하고 지역신용보증 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립니다.
이 같은 대책의 효과로 현재 600만명에 이르는 영세자영업체 종사자수가 앞으로 3, 4년 안에 100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정부가 음식업과 소매업 등 영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무분별한 창업을 억제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얻도록 하되 전업과 교육은 최대한 도와준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조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음식점, 소매상점, 택시, 미용실 등 지나치게 많아진 영세사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무분별하고 준비 없는 창업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에 자격증을 도입하고 세탁소, 제과점도 자격증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화물택시업에는 지역총량제가 도입돼 신규허가가 제한되고 경쟁력 없는 재래시장은 단계적으로 정리됩니다.
⊙최홍건(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입장벽이 거의 없죠.
자꾸 할 게 없다든가 퇴직을 한다든가 어떤 형태가 되면 그냥 바로 창업하는 그런...
⊙기자: 둘째로 사업을 그만두거나 업종을 바꾸는 영세사업자에게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성이 운전하는 안심택시, 노인이 운전하는 실버택시도 도입됩니다.
셋째로 영세사업자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서 지역별 컨설팅본부를 운영하고 지역신용보증 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립니다.
이 같은 대책의 효과로 현재 600만명에 이르는 영세자영업체 종사자수가 앞으로 3, 4년 안에 100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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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있어야 창업 가능
-
- 입력 2005-05-31 21:05:05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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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음식업과 소매업 등 영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무분별한 창업을 억제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얻도록 하되 전업과 교육은 최대한 도와준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조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음식점, 소매상점, 택시, 미용실 등 지나치게 많아진 영세사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무분별하고 준비 없는 창업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에 자격증을 도입하고 세탁소, 제과점도 자격증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화물택시업에는 지역총량제가 도입돼 신규허가가 제한되고 경쟁력 없는 재래시장은 단계적으로 정리됩니다.
⊙최홍건(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입장벽이 거의 없죠.
자꾸 할 게 없다든가 퇴직을 한다든가 어떤 형태가 되면 그냥 바로 창업하는 그런...
⊙기자: 둘째로 사업을 그만두거나 업종을 바꾸는 영세사업자에게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성이 운전하는 안심택시, 노인이 운전하는 실버택시도 도입됩니다.
셋째로 영세사업자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서 지역별 컨설팅본부를 운영하고 지역신용보증 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립니다.
이 같은 대책의 효과로 현재 600만명에 이르는 영세자영업체 종사자수가 앞으로 3, 4년 안에 100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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