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등 7명 2회전 진출 外 2건

입력 2005.07.01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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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박지은이 미국의 미셜 에드먼을 두 홀 차로 물리치고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또 안시현과 박희정, 김미현과 장 정 등 우리 선수 15명 가운데 7명이 2회전에 나갔지만 김주연과 박세리, 강지민은 2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앵커: 수원시청이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K2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동진의 선제골과 김한원의 추가골을 앞세워 경찰청의 추격을 2: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6월 한 달 동안 5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한 부산의 루시아노가 KBS와 일간스포츠가 공동제정하고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6월의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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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은 등 7명 2회전 진출 外 2건
    • 입력 2005-07-01 21:51:5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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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 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박지은이 미국의 미셜 에드먼을 두 홀 차로 물리치고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또 안시현과 박희정, 김미현과 장 정 등 우리 선수 15명 가운데 7명이 2회전에 나갔지만 김주연과 박세리, 강지민은 2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앵커: 수원시청이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K2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동진의 선제골과 김한원의 추가골을 앞세워 경찰청의 추격을 2:1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6월 한 달 동안 5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한 부산의 루시아노가 KBS와 일간스포츠가 공동제정하고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6월의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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