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낙성 96일째 오리무중
입력 2005.07.11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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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송보호감호소 재소자 이낙성 씨가 지난 4월 7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탈주한 지 오늘로 96일째가 됐지만 탈주 당일 서울지하철 사당역 부근에서 한 번 신고된 후 지금까지 이 씨의 행적이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서 신고 보상금 1000만원을 걸고 검거 전담반을 구성해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서 신고 보상금 1000만원을 걸고 검거 전담반을 구성해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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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주범 이낙성 96일째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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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7-11 21:19:1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청송보호감호소 재소자 이낙성 씨가 지난 4월 7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탈주한 지 오늘로 96일째가 됐지만 탈주 당일 서울지하철 사당역 부근에서 한 번 신고된 후 지금까지 이 씨의 행적이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서 신고 보상금 1000만원을 걸고 검거 전담반을 구성해 이 씨의 행방을 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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