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듣기·읽기 지문 길어진다
입력 2005.07.13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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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교육평가원 ETS는 앞으로 토익시험의 듣기와 읽기등 일부 문항의 지문이 길어지고 사진묘사 문제는 20문항에서10문항으로 축소되며 틀린문장고치기 문제는 폐지되는 등 토익시험의 형태를 바꿔 내년 5월 정기시험부터 한국과 일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형태의 시험은 새로운 언능력 이론 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며 응시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영어능력 진단 정보를 제할 것이라고 ETS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새 형태의 시험은 새로운 언능력 이론 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며 응시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영어능력 진단 정보를 제할 것이라고 ETS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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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 듣기·읽기 지문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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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교육평가원 ETS는 앞으로 토익시험의 듣기와 읽기등 일부 문항의 지문이 길어지고 사진묘사 문제는 20문항에서10문항으로 축소되며 틀린문장고치기 문제는 폐지되는 등 토익시험의 형태를 바꿔 내년 5월 정기시험부터 한국과 일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형태의 시험은 새로운 언능력 이론 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며 응시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영어능력 진단 정보를 제할 것이라고 ETS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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