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전투기 모의 연습탄 ‘비정상 발사’

입력 2005.07.14 (22:05)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공군은 어제 오후 5시쯤 F16 전투기가 전북 앞바다의 미어도 사격장에서 폭격훈련을 하다 모의연습탄 두 발이 비정상 발사되면서 인접 섬인 죽도의 한 민가 근처 비닐하우스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무게 10kg의 모의연습탄이 떨어지면서 비닐하우스 2채가 파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16 전투기 모의 연습탄 ‘비정상 발사’
    • 입력 2005-07-14 21:01:4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공군은 어제 오후 5시쯤 F16 전투기가 전북 앞바다의 미어도 사격장에서 폭격훈련을 하다 모의연습탄 두 발이 비정상 발사되면서 인접 섬인 죽도의 한 민가 근처 비닐하우스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무게 10kg의 모의연습탄이 떨어지면서 비닐하우스 2채가 파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